![]() |
김영희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층은 아무래도 힘들어서 1층에 앉아서 그저 기다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영희가 사는 아파트로 보이는 곳의 엘리베이터 사진이 담겼다. 엘리베이터에는 '점검중'이라는 안내만 나오고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결혼 1년만인 지난달 24일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영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