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녀 아유미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와 아나콘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아나콘다 골키퍼 노윤주의 골킥이 그대로 들어갔고, 전반전 5분 1:0을 만들어 경기를 리드했다.
이를 본 FC탑걸 골키퍼 아유미는 “나 저걸 꼭 해보고 싶
이후 노윤주와 개벤져스 오나미의 1대1 상황이 벌어졌다. 오나미의 달려오는 속도 그대로 노윤주와 부딪쳤다.
이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아유미는 “저게 아프다니깐”이라며 같은 골키퍼 포지션으로 공감을 했다.
이후 아유미는 “‘골때녀’ 끝나면 싹 다 바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