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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트랙 #1’ 한소희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23일 오전 디즈니+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소희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소희는 “우리가 자취방에서 동거를 하는 설정으로
그는 “이거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거다. ‘저 분들은 서계시거나 누워계시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라고 이야기했다.
박형식은 “일단 촬영장 오면 앉고 시작한다”라고 공감했다.
한소희는 “쇼파도 있고 침대도 있고 방바닥도 따끈따끈하니까 자취방에서 촬영하면 일단 누워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