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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더드라마티스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펜스밖은 해피엔딩. 레오. BL. 웹드라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오의 SNS 계정도 태그됐다.
사진 속 레오는 멋진 그레이 재킷을 차려 입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레오가 '펜스밖은 해피엔딩'이라는 BL 웹드라마에 출연할 것으로 보이나, 출연을 확정한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레오 드라마 데뷔라니!", "기대된다", "이제 레오를 뮤지컬 배우가 아니라 배우라고 불러도 되나요?" 등 반응을 보이며 연기자로 변신한 레오를 응원하고 있다.
레오는 지난 14일 팬미팅 '2022 레오 스페셜 라이브 [아임 스틸 히어](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지난
레오는 2012년 그룹 '빅스(VIXX)'로 데뷔해 '사슬', '저주인형' 등을 히트곡을 남겼다. 레오는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앨범과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더드라마티스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