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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우주연상 27개 수상, 2022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빛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가 22일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의미있는 기록을 냈다. 현재 전체 예매율 3위를 기록 중이다.
영화는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미장센까지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개봉 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연령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는 27일(현지 시간) 열리는 2022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있어 수상 여부에 국내외 언론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