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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80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날 3만 명 대에서 뚝 떨어진 수치다. 누적관객수는 39만4355명이다.
신상 재난 SF '문폴'은 일일 관객 수 7196명으로 2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4만39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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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만 1552명으로 3월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