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9일 김우리는 SNS에 "주말 저녁 월세 안 내고 버티는 우리 집 하숙생 처녀들과 에라 모르겠다잉~ 춤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우리가 가족들과 TV 앞에서 게임을 하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4명이 제 자리에서 뛰거나 발을 구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목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누리꾼들은 "층간소음으로 연락 안 오나보다", "밑에 집은...", "층간 소음이 여기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우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