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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 배종옥이 사부로 출연한다.
배종옥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불리는 배우다. 그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때와 달라지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종옥은 방부제 미모의 비결로 단점을 꾸준히 극복해내는 ‘노력’을 꼽았다. 그는 트러블 피부에서 백옥 피부로 탈바꿈하게 한 레몬 꿀팩 만들기부터 마음을 들여다보는 특별 명상법까지 그녀만의 ‘명품 관리’ 비법을 대방출했다.
뿐만 아니라 14년간 본인 체질에 맞게 음식을 조절해 먹었
배종옥의 명품 관리 비법은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