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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작진은 우크라이나 인접국인 폴란드로 직접 찾아갔다. 국경 근처는 피난민과 취재진들로 사람들이 북적였다. 폴란드는 327만명의 우크라이나 피난민 가운데 197만명이 몰린 곳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우크라이나행 기차에 오르는 사람들도 만났다. 우크라이나를 떠나 살던 그들은 모두 가족과 지인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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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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