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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싱어게인2' TOP6인 신유미, 박현규, 윤성, 김소연, 김기태가 출연했다. '싱어게인2' 5위였던 이주혁은 코로나19로 출연하지 못했다.
신유미는 서장훈과 인연이 있었다. 서장훈이 진행 중인 '무엇이든 물어보살' 프로그램에 출연한 당시 "보컬 선생보다 가수로 알려지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그런 신유미에게 "레슨이 부담스러우면 시간당 100만 원을 받으라"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서장훈은 신유미에게
신유미는 또한 "오늘 와서 장훈이한테 꼭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다. 가수로서 여기 와서 너무 반갑다"고 전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JT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