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아냐?’...야옹이 작가, 글래머+각선미 다 가졌네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가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19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에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야옹이 작가가 침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글래머러스 한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한 야옹이 작가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를 그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야옹이 작가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