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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스트레이 키즈 한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18일에는 창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한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
스트레이 키즈는 18일 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를 발표했으나, 멤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컴백 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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