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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신 유튜버 박지현이 학력 논란 이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여전한 청순 미모를 공개했다. 클로즈업 사진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지현은 웃음을 터뜨린 모습이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20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일본 와세다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학교 실험실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하는 중이며 이후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준비할 것이라는 계획을 말했다.
하지만 이후 의전원(의학 전문 대학원)을 준비하는 일상 대신 메이크업, 룩북, 쇼핑 정보에
이에 박지현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의 재학증명서와 성적표,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지원서 등을 공개하며 학력 위조 의혹에 반박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박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