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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17일) ‘문폴’은 1만 356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 5090명.
‘문폴’(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수입배급 누리픽쳐스)은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 ‘미드웨이’(2019), ‘화이트 하우스 다운’(2013), ‘2012’(2009), ‘투모로우’(2004) 등을 선보인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했다.
이어 최민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4만 9108명이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