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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송해. 사진| 스타투데이 DB |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으나 돌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다.
‘국민 MC’로 불리는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해 66년째 연예계 현역
감염력이 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62만 1328명이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