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빵집 2호점. 사진ㅣ노홍철 SNS |
노홍철은 17일 자신의 SNS에 “직원들이 왜 자꾸 놀라지... 인테리어가 완성될수록 대표만 신나는 기이한 빵집”이라며 자신의 얼굴을 본 뜬 초대형 조형물이 담긴 매장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자신의 얼굴 조형물에 “삶의 질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충혈된 눈”이라며 “계획대로 늙고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노홍철다운 발상” “누가봐도 노홍철 빵집” “넘치
‘홍철책방’ 김해점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홍철책빵’의 첫 분점이다. 코로나 시대를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도 겸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아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