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확진 사진=김현숙 SNS |
김현숙은 17일 자신의 SNS에 “걸리고야 말았다. 이상하다
이어 “나와 함께 있던 하민이도”라며 “우리는 함께 7일간 격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현숙은 “인후통, 오한, 숨이 멎을 듯한 기침, 구토, 코막힘, 가래, 어지러움”이라며 “모두 조심하세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현숙은 JTBC ‘내가 키운다’에 아들 하민 군과 출연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김현숙 확진 사진=김현숙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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