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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리얼한 상처 분장을 공개했다.
허성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죠스가 왔다 ('JAWS COMES')"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허성태의 손을 관통한 칼의 모양은 영화 '죠스'에 등장하는 상어의 지느러미와 닮아 있었다.
영상 속 허성태는 상처 분장을 받으며 아파하는 연기를
한편 허성태는 오는 4월 6일 개봉하는 영화 '스텔라'에 출연한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허성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