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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목이 아프고 몸살이 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PCR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격리를 받는 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근 지인만남도 거의 없고 일-집 반복이었는데 어디서 걸린지 알 수 없어서 이젠 정말 피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 같아요. 다들 건강 조심 또 조심하셔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통 3~4일 정도 심하고 그 후로 나아진다고 들었는데 저는 갈수록 목 통증이
박민하는 "최대한 빨리 잘 회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다가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박민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