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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아연 PFP NFT 컬렉션 사진=ENTC |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오픈씨를 통해 첫 민팅 되는 ENTC NFT 컬렉션 리멤버미(REMEMBER ME) - <백아연 - I’m here>은 대중에게 사랑받은 백아연의 모습을 실사화 한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이 삽입된 PFP 컬렉션이다.
아티스트의 소중한 모습을 기록하고 소유하며 향후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보관, 활용처가 늘어난다는 점들은 공신력있는 엔터테인먼트 IP기반 NFT의 강점으로 비춰진다.
ENTC는 “ENTC NFT 컬렉션에 뮤지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백아연의 모습을 기록하고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후로도 다양한 컬렉션과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NFT 마켓에 최고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든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NFT로 남기고 대중, 팬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ENTC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NTC는 아티스트가 경영진으로 직접 운영하기에 엔터테인먼트 인프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점과 예술적 가치를 부여할 능력을 겸비하였다는 점은 블록체인업계에서 ENTC NFT만의 강점으로 부각되며 단순 하나의 작품이 아닌 컬렉션 형태의 IP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ENTC가 발행하는 NFT의 소유가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NTC NFT 컬렉션 리멤버미 - <백아연 - I’m here>은 3월 18일 21시(한국시간) 오픈씨 ENTC 컬렉션내에서 첫 민팅(판매)이 시작되며 100개 한정된 수량만 발행되고 ENTC NFT 작품을 하나라도 소유한다면 다음 컬렉션에서 민팅 가격에 컬렉션 NFT를 사전구매 할 수 있는 화이트리스트(Whitelist)
세븐, 선미등 아티스트 NFT가 민팅 시작과 동시에 완판 될 만큼 공식 엔터테인먼트 IP기반 NFT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ENTC NFT 컬렉션에 전세계 팬덤과 NFT 투자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