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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새벽 내내 눈 뜨면 코 찌르기…편도염이 심하게 왔네…가글 처방받고 수액 맞는 게 최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영희가 쓴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가 담겼다. 코로나19를 의심한 것인지 진단 키트를 5회 해봤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 건강 이상으로 고생 중인 김영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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