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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왼쪽부터). 사진|안테나, 킹콩 by 스타쉽, SM엔터테인먼트 |
15일 디즈니+는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제작진과 함께 신규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를 제작, 올 하반기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 그리고 특별한 게스트들이 위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 버라이어티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2022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