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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블록버스터 '문폴'(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은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다.
14일 공개된 IMAX 포스터는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달을 향해 떠나는 우주복을 입은 우주비행사의 모습과 그를 비추는 강렬한 빛이 관객으로 하여금 SF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서서히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한 달의 모습은 '문폴
관객들은 “영화관 가고 싶었는데 이거다!”, “웅장한 스케일 장난 없다”, “IMAX로 볼 영화 찾았다!”, “벌써 심장 떨리는데 너무 궁금하다”, “이런 영화는 무조건 IMAX지!” 등 기대감을 보였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