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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미국 LA에서 열린 제 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박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박해수, 정호연, 이정재가 나란히 서 있다. '오징어 게임'의 3인방은 긴 기럭지를 자랑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깔끔한 턱시도를 차려 입은 박해수, 이정재와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정호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호연은 박해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박해수, 정호연, 이정재는 상금 456억 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박해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