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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4월 활동을 종료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