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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나인우가 경남 거제에서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여행을 이어갔다.
이날 저녁 잠자리 복불복 게임은 액션 눈치 빙고였다. 9개 꼬깔에 모자를 순서대로 올려서 빙고를 먼저 만드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딘딘, 라비, 나인우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OB팀이 먼저 2점을 선취해 승리했다.
야외 취침을 확정한 딘딘, 라
또 오랜만에 실내에서 잔 연정훈은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다"며 "심지어 화장실도 바로 앞에 있다니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