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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영철 선배 보셔요!"라며 "이런 게 선배 사랑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책을 다 선물 받았겠지만! 나! 정경미는! 열 권을 샀지요! 이런 후배가 어딨습니까. 느무 감동적이야~! 성현주 극찬 추천서!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내돈 내산 울다가 웃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영철의 에세이가 10권이나 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영철은 "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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