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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박솔미 장원영 사진=KBS |
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38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특히 원조 한류 요정 박솔미와 2022년 대세, 상큼 요정 아이돌 장원영이 깜찍한 윙크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지난 방송 ‘편스토랑’ 스페셜MC로 첫 등장한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은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와 귀여운 리액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편스토랑’ 식구들 중 박솔미, 김보민 등 언니 팬들이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라고 장원영의 매력에 흠뻑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영 역시 선배들의 사랑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리액션하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은 장원영에게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로 불리는 윙크를 정중하게 부탁했다.
이에 장원영은 “제가 ‘편스토랑’에 왔으니 ‘편스토랑’ 파이팅으로 해보겠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하면서도 꿋꿋하게 애교 만점 윙크를 발사했다.
이때 MC 붐이 “윙크하면 이 분이다”라며 박솔미를 바라봤다. 부끄러운 듯 고개
특히 박솔미가 윙크와 함께 취한 손동작을 보며 MC 붐과 정상훈이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감탄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