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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여기까지만 보여줄 거에요. 곧 신곡이 나온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벤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살짝 웃음 짓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벤은 결혼 후 더 귀여워진 비주얼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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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변신해 '열애중', '180도', '혼술하고 싶은 밤' 등을 히트시켰다. 2020년 6월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