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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신사와 아가씨’ 촬영이 오늘(11일)부터 재개된다.
KBS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코로나19에 확진된 배우 이세희 오현경의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이날 촬영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 중인 이세희 오현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다. 이어
종영이 가까워진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37.2%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