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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보라색 맨투맨과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힙한 모습을 보여줬다. 까만 웨이브 헤어가 화려한 분위기를 더하고, 티파니 특유의 러블리한 웃음이 돋보인다.
사진을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27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를 맡아 활약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티파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