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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턴트펑크는 우리 부부가 힐링하는 곳"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와 정창영은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며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아는 가게를 둘러본 후 마음에 드는 의상을 직접 입어 사진으로 남겼다.
정아는 "이번 신상도 너무 예쁘고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컬러들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 예
누리꾼들은 "와. 너무 보기좋아요! 주훈이 제니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멋있는 부부에요", "언니 넘 예뻐용!"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정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