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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4회에서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과 알바군단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의 영업 둘째날이 이어졌다.
조인성은 식당을 찾은 손님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눴다. 알바군단은
조인성은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까지 훤칠한 세 사람을 보며 "셋이 튀긴 튄다"며 감탄했다. 차태현은 "저렇게 다니면 다 쳐다본다"며 공감했다.
차태현은 붕어빵 맛을 보곤 감탄했다. 그는 "이거 보통 맛이 아니"라며 웃었다. 이어 "우리 암만 음식 팔아봐야 붕어빵 못 이기겠다"고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