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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렐린"이라는 여성복 브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한 쪽을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까지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로 42세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큰 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다. 오는 4월 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