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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민. 사진 ㅣ효민 SNS |
8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산불 지역에 작은 성의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 오후에 동해시청으로 구호 물품을 직접 가져다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도움이 돼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소방관들과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효민은 “현재 소방관님과 주민분들께 가장 필요한 물건 : 마스크, 핫팩, 생수, 간단한 간식, 빵류, 음료, 컵라면, 전투식량, 발열도시락, 휴지, 물티슈 등의 생필품. 직접
효민은 최근 축구 선수 황의조와 결별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