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짧은 크롭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핑크색 배경에 여러 잡지 사진을 덕지덕지 붙인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5cm의 키에 겨우 몸무게 43kg인 이유비는 가느다란 팔다리에 탄탄한 복근이며 허벅지 근육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감독 이정섭)
또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