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오는 15일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을 발매하는 뉴이스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오피셜 포토 속 뉴이스트는 신전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활을 들고 있는 당차고 늠름한 모습이다. 또, 숲길을 따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뉴이스트는 앞서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뉴이스트는 오피셜 포토를 통해 과거의 정제된 이미지를 보여줬고 앨범명이 가진 의미처럼 ‘Needle’(바늘)을 날카로운 활 촉에 비유, 고전적이고 우아함을 더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뉴이스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4일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