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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2년 반 만의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국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버킷햇을 쓰고 셀카를 찍었다. 그의 아랫입술에 있는 링 모양 피어싱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콘서트 하루 전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미(팬덤 명)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셀카를 올려?"라는 댓글을 남겨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0일, 12일,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콘서트를 연다. 2년 반 만의 대면 콘서트로 아미를 설레게 하고 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정국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