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
야옹이 작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마(슈퍼카 애칭)는 매각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제 4억 슈퍼카 꼬리표는 떨어지겠군요"라고 적었다.
야옹이 작가는 "사실 그 이유에서는 아니고 3개월 넘게 한번도 운행을 안하기도 했고, 너무 방치하고 있어서 자주 타야하는 차량이기에 좋은 주인분을 만나라고 떠나보내기로 했다"고 매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발렛과 언덕이 많은 지령인곳을 자주 다니다보니 차체가 낮은 차량은 안타게 되더라"면서 "앞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것은 플스로 대체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야옹이 작가는 "그래도 로마 덕분에 선욱오빠랑 더 가까워지고
야옹이 작가는 최근 고가의 외제차와 명품백 등 호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면서도 무주택자 청약 대기 중인 상황을 밝혔따가 뜻밖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