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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조나단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
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가비, 조나단이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조나단에게 고정 이후 한 달이 지났는데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물었고, 조나단은 “10kg 이상 쪘다”라고 밝혔다.
웃음이 터진 가비는 “라디오 첫 고정과 1
조나단은 “한 번 공개하는 거다. 더 좋은 점은 순발력이 좀 업이 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이어 “여기서 이야기하는 게 사연에 따라 달라지고 더 넓어진다. 바로바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고 선물도 추첨해주니까 자연스럽게 순발력이 늘었다. 좋은 학교를 다니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