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고(GO), 백(BACK)’을 키워드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완선과이 출연했다.
김완선은 10대이던 1986년도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하자마자) 바로 유명해졌다. 방송 출연하자마자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슬럼프도 있었다. 데뷔를 해서 90년대 초반까지 6집
김완선은 "지금은 그런 걸 겪어서 오늘이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기에 슬럼프라 생각되는 시기가 있는데 영원하지 않다. 좋은 일도 마찬가지다. 다 지나간다"고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