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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아세요? 굳이 이런 디엠 왜 보내는겨. 희한한 사람들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악플러가 배윤정에게 "하하 ㅋㅋㅋ 성격 안 좋다고 들은 것 같은
배윤정은 무례한 악플러의 메시지를 공개, 에둘러 분노를 표현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낳았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 컴백 마스터로 활약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배윤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