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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 고정 게스트들이 DJ 김신영의 빈자리를 채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9일과 11일은 정모가 진행하고 10일, 13일은 행주, 12일은 나비가 진행한다. 관계자는 "추후 일정은 미정이며, 김신영 씨 복귀 일정은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다.
8일 방송된 '정희'에서는 DJ 김신영을 대신해 정모가 스페셜 DJ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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