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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니싱: 미제사건’ 박소이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 |
8일 오전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감독 드니 데르쿠르)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소이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소이는 ‘배니싱: 미제사건’을 위해 샹송까지 연습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프랑스어(불어)를 처음 해보다보니까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까 재미가 붙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어나 또 다른 언어에 도전해볼 수
유연석은 “오늘도 현장에 와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더라. 태블릿으로 해서 대화하는 걸 연습하고 있었다. 미래에 글로벌 배우가 아닐 수 없다”라고 증언했다.
또한 박소이는 “프랑스어 공부하는 게 별로 안 어려웠다.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다만 “(촬영했던) 샹송은 별로 기억이 안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