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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 3회에서는 제대를 앞둔 도배만(안보현 분)이 노화영(오연수 분)과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화영은 자신에게 인사하러온 도배만에게 "밖에 나가서 뭘 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도배만은 "민간 로펌에 진출해 변호사로 일할 계획"이라 답했다.
노화영은 하지
도배만은 몹시 당황했지만, "군인이자 검사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군인 정신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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