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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가 그룹 레이디스코드 데뷔 9주년을 자축하며 먼저 떠난 멤버들을 추억했다.
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배우 김주미(주니)는 7일 인스타그램에 "LADIES'CODE 9주년♥ 2022.03.07"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애슐리, 소정, 김주미)들이 함께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2014년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은비, 권리세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려 당시를 그리워했다.
팬들도 "보고싶어요... 다섯명 다..ㅠㅠ", "9주년 축하해요. 올해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레이디스코드 때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 중에서도 제일 빛나시는 주니" 등 다양한 반응으로 레이디스코드를 그리워했다.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미니앨범 '나쁜 여자'로 데뷔했다. 2014년 교통사고 이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주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