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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은 점심 복불복에서 승리해 돌판대구찜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식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 연정훈은 딘라인의 절망한 표정을 보고 "짜릿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세 사람이 탄 차를 뒤 따라오던 딘딘, 라비, 나인우의 차는 다른 길로 빠졌다. 이
딘딘, 라비, 나인우가 탄 차는 그저 길을 잘못 든 것 뿐이었다. 라비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나인우에게 "처음 녹화하고 나서 어땠냐"고 물었다. 나인우는 "너무 좋았다. 거짓말이 아니라 형들 만나서 진짜 좋다"고 답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