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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가족.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
이휘재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 서언, 서준이 반장 선거에 나갔다고 깜짝 공개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두 아이의 근황에 대해 이휘재는 “오늘 반장선거가 있었다”며 “한 표씩 받았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리포터 김태진이 서언이와 서준이의 단일화를 제안하자 이휘재는 “둘이
이휘재는 그러면서 아들들에게 “반장 이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 행복하게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지내라”라고 즉석 응원을 건넸다.
이휘재는 과거 서언, 서준 형제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