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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녁 방송된 tvN '산꾼도시여자들'에선 댄서 아이키가 한선화, 이선빈, 정은지, 김지석과 함께 한라산을 등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날 새벽 다섯 사람은 한라삭 성판악 등산 코스를 선택, 컴컴한 어둠 속에 등반을 시작했다. 산을 오르며 아이키는
아이키는 남편과 많이 돌아다니냐는 김지석의 질문에 "연애할 때는 많이 그랬는데 아이 생긴 이후론 잘 못 그런다. 이렇게 좋은 데 오면 같이 오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내가 춤을 추니까 날 도와주려고 춤 공부를 하며 분석도 한다"고 깨알 남편 자랑을 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