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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최대훈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대훈이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대훈, 장윤서 부부는 모처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5일 오전 엄수될 예정이다.
최대훈은 '흉부외과', '악의 꽃', '사랑의 불시착',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멜랑꼴리아' 등을 통해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최대훈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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